SELLER PRICING GUIDE
상품 원가만 보고 가격을 정하면, 생각보다 적게 남습니다.
판매가는 원가에 원하는 이익을 더하는 것만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플랫폼 수수료, 결제 수수료, 판매자 부담 배송비, 광고비와 반품 비용까지 주문 1건 기준으로 나누어 보면 가격을 훨씬 현실적으로 정할 수 있습니다.
1. 먼저 판매가에서 빠지는 비용을 나눕니다.
Profit Meter는 아래 항목을 입력해 판매 후 남는 금액을 추정합니다. 수수료율처럼 판매가에 비례하는 비용과 고정 금액 비용을 구분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 상품 원가: 제조·매입에 실제로 지출한 금액
- 배송비: 무료배송이라면 판매자가 부담하는 금액
- 플랫폼·결제 수수료: 정산 내역에서 확인한 비율과 금액
- 광고비: 주문 1건을 만들기 위해 평균적으로 사용한 비용
- 반품·기타 적립금: 반품, 파손, 쿠폰 등 변동 비용을 위한 여유분
2. 주문 1건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순이익 = 판매가 − 원가 − 배송비 − 비율형 수수료 − 고정 수수료 − 광고비 − 기타 적립금
예를 들어 판매가 39,000원, 원가 14,000원, 배송비 3,500원, 비율형 수수료 13%, 광고비 3,000원, 기타 적립금 2%라면 예상 순이익은 약 12,650원입니다. 순이익률은 판매가 대비 약 32.4%입니다.
이 값은 세금과 실제 플랫폼 예외 조건을 제외한 추정치이므로, 정산 내역과 광고 보고서의 평균값으로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해야 합니다.
3. 목표 마진으로 판매가를 역산합니다.
“이 상품은 최소 30%는 남겨야 한다”처럼 목표 순이익률을 먼저 정한 뒤 판매가를 역산할 수 있습니다. 광고비와 고정 수수료가 있다면 반드시 함께 넣어야 목표 가격이 과소평가되지 않습니다.
목표 판매가 = (원가 + 배송비 + 고정 수수료 + 광고비) ÷ (1 − 비율형 비용 − 목표 마진)
가격을 정한 뒤 확인할 것
- 경쟁 상품과 비교했을 때 구매자가 이해할 수 있는 가격인가?
- 광고를 끄거나 켰을 때도 손실 구간이 아닌가?
- 할인 쿠폰과 무료배송을 적용한 뒤에도 목표 마진이 남는가?
- 실제 정산서의 수수료율을 계산기에 반영했는가?